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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여행과 음식/그외

[합정/상수 카페] 당고를 판다길래 들러본 당고집 솔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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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멘을 먹고 지나가는길에.. 근처에 당고를 파는데가 있더라고요?!
이름도 당고집이예요 ㅋㅋ 오늘은 합정 상수 사이에 있는 당고집 방문 리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요약: 나에겐 좀 아쉬움

[목차]

1. 당고가 무엇
2. 당고집 음식점 인테리어 및 메뉴
3. 음식 맛 리뷰

당고가 무엇?

당고가 무엇이냐, 일본 에니메이션 같은데 보면 자주 나오는 떡꼬치 같은건데요.

요게 당고입니다. 익숙하죠?

당고집 리뷰

일단 카페이름이 당고집이라서 확 눈에 띄어요. 딱봐도 당고파는 곳!!
외관도 깔끔하니 이뻐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미리 스포하자면 당고세트(당고 4개 나오는거)에다가 음료 두 개 주문했어요~

영업시간은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
월요일은 휴무라고 합니다

내부가 큰 편이 아닌데 사면이 중 2면이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개방감이 좋아요.
평수가 크지 않은데도 밖이 탁 트여서, 좋더라고요.

원래는 당고 하나만 가면서 먹을까하다가 내부가 깔끔하고 괜찮아보여서 안에서 먹기로 결정

뭔가 저 창살이 격자로 되어있는게 생각보다 인테리어적으로 괜찮더라고요?

메뉴입니다. 당고세트는 간장당고, 단팥당고, 딸기팥당고, 녹차팥당고 이렇게 4개가 나오고 가격은 6900원이예요
하나가 1800원이니 (1800*4 - 6900 = 300) 전체에서 300원 할인
할인률은 큰 편이 아닙니다. 계산해보니 세트 말고 개별로 시켜먹는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기 주인언니는, 살가운느낌보다는 조용하고 차분한 스탈이신것 같았어요.
딱히 불친절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당고집 맛 리뷰

당고세트 리뷰

맨 오른쪽에 있는게 기본맛이라 먹어봤습니다.
떡을 아래 소스에 듬뿍 찍어서 먹어봤는데.. ㅠㅠ 맛이 약간 저에겐 비리다해야하나 역하다해야하나,, 한입먹고 먹기 어려웠어요.
맛을 정확히 표현하면 딱 간장에다가 꿀 섞은 느낌인데, 그 간장의 약간 쿰쿰비린맛에 꿀이 더해진 그 느낌이예요.
소스를 찍지 말고 흘러둔 상태에서 그대로 먹었어야 했나..?

그 다음 녹차팥당고는, 녹차맛이 살짝 섞인 앙금 맛이고
딸기당고는 딸기맛이나 향은 없었고 그냥 앙금맛입니다!
팥은 여러분들이 아는 팥맛.
전반적으로 팥이 달지 않아서 팥당고는 맛있게 먹었어요.
식감은 쫄깃한 가래떡, 여러분이 흔히 알고 있는 떡맛이예요.

그런데 리뷰보면 간장기본맛이 맛있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혼란이 오네요..ㅋㅋㅋ 아마 호불호가 있는듯합니다.
개인적으로 모험을 해보고 싶다면 추천,, 그렇지 않다면 녹차팥당고를 추천해요.
팥당고들은 맛에 큰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서 굳이 세트로 시킬 필요는 없고 원하는 것만 시켜도 될 듯 합니다.

아아 커피 리뷰

커피는 약간 산미가 있습니다.
개인적 취향으로 카누 커피를 애정하는 저는,, 산미가 있는 커피 맛을 선호하진 않아서, 조금 아쉬웠네요.

하지만 몇 없는 당고집이기 때문에! 당고가 당긴다면 여기로,
맛있는 떡이 당긴다면 근처에 있는 시루케이크를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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