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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쓰는 기타/워크인 결혼준비

[웨딩홀투어] 여의도 루나미엘레 동시예식 예식장 워크인 상담 후기, 장단점, 솔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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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웨딩홀은 루마니엘레입니다.
얘 또한 여의도에 위치한 웨딩홀이예요

제 웨딩홀 리뷰 포스팅을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다시피,,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
객관성 따위 없어요.

 

요약

※ 분위기

컨벤션 홀 두 개, 동시예식

※ 가격

가격대가 있는 편 (중상)
최종 견적서는 공개가 어려우니 궁금하신 분은 비댓글 (티스토리가입자)
또는 이메일로 문의 (티스토리 비가입자)


※ 장점

▶ 아무래도 가장 큰 장점은 몇 없는 동시예식 웨딩홀이라는거?
▶ 신부대기실에 파우더룸(화장실) 있음
▶ 웰컴드링크 (다과, 와인) 존재
▶ 신부대기실에서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가 있음
▶ 신부대기실이 큼!
▶ 예식장 내 큰 스크린
▶ 좋은 음향
▶ 엘레베이터 개수 많음 (6대였던가?)
▶ 예식장이 두 개이지만, 섞이지 않도록 홀 공간이 잘 분리되어있음
▶ 컨벤션홀의 경우 뷰가 좋음
▶ 넉넉한 예식 간격 (3시간)
▶ 홀 350석, 이 외에도 세컨드 써드룸 여분의 방들이 있음
▶ 1층 스타벅스 ㅋㅋ

 

※ 단점

▶ 단상 폭이 좁음
▶ 포토테이블이 좀 초라해보임
▶ 부가세 미포함
▶ 1층이나 역에 예식중임을 알리는 장식이나 안내요원이 부족
▶ 3부까지 있는데, 하객 후기에서 식이 너무 길어 힘들다는 의견도 보이긴 함
(어떻게 구성하냐에 따라 큰 차이가 날듯..)
▶ 세컨드, 써드 룸의 경우 중식당 같은 느낌에 좋아보이지는 않았음 말그대로 비상용

그랜드볼륨은 신부대기실에 파우더룸이랑, 락커룸, 메이크업룸이 있는데 컨벤션 홀은 없음.

(대신 컨벤션 홀은 뷰가 좋아서, 어떤걸 선호하냐에 따라 홀이 정해질듯)

▶ 할인받아도 높은 식대(동시예식이라 이해되긴 함)와 사백중반으로 저렴하지 않은 대관료

(와인이 10프로밖에 제공이 안되어서, 테이블마다 다 놓으려니 추가 금액이 꽤 든듯)

 

루마니엘레 웨딩홀 투어 후기

교통

 


루마니엘레가 교통이 조금..애매해요
여의도역, 여의나루역, 국회의사당역에서 중간에 위치해있어서 내리면 조금 걸어야합니다.
그래도 예식날에는 여의도역에서 셔틀버스가 운영된다고 하니 그나마 괜찮나..?
한 번 예식날 방문해서 셔틀버스 안내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는 있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국민일보 회사건물 1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참고로 여기 1층에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이게 뭐라고 은근 장점으로 작용..

1층에 가면 이렇게 시간별로 예식 일정이 나와있는데요
이 부분은 살짝 별로 였어요.

예식 간격 넓은 동시예식을 찾는 이유는 사실, 공장형 결혼이라는 타이틀을 버리고
중요한 사람들에게 축하받고 싶어서 돈을 좀 더 지불하는 것인데..

오후 12시 장남 ㅇㅇㅇ
오후 3시 차남 ㅇㅇㅇ
오후 6시 장남 ㅇㅇㅇ

이런식으로 표기되어있으면 뭔가..
예식 간격 넓은 동시 예식 형태의 결혼식만의 장점을 감소시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또 하객이 회사건물에 들어왔을 때 아 여기가 결혼식 장소가 맞구나 이런 느낌이 있어야하는대
아무것도 없으니까 여기서 오늘 결혼식이 있는게 맞나? 잘 찾아온게 맞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 점은 아쉬웠어요.

너무 표기가 없는거 아닌가 싶어서 여쭤봤는대.
마지막 예식 타임이 3시라.. 다 치운거라 없는거라 하시더군요 (방문한 시각 오후 4시)
담에 예식 시작할때쯤 맞춰서 한 번 방문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랜드 볼룸 예식장

루마니엘레는 12층 한 층에 다 자리잡고 있는데요
12층 올라가서 이제 예식장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엘베는 6대였나? 암튼 넉넉해서 밀릴일은 없겠더라고요. 이건 좋다~
이렇게 내리면 통로 끝에는 예약실이 있어요
왼쪽은 그랜드볼륨 오른쪽은 컨벤션 이렇게 두 개의 예식장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랜드 볼륨부터 살펴봐요~

여기가 통로를 따라 들어오면 보이는 축의금접수대입니다.
왼쪽이 신부대기실, 오른쪽이 예식장이예요.
식을 보면서 식사를 같이 하는 동시예식이기 때문에 연회장은 별도로 없어요.

확실히 하객을 접객하는 홀이 예식장마다 분리되어있으니까 좋네요.

여기는 신부대기실 옆에 위치한 포토테이블이니다.
약간 포토테이블이 휑한느낌? 그런건 있었어요.

왼쪽은 락커와 메이크업을 받을 수 있는 공간,
오른쪽은 신부대기실입니다.

그랜드볼룸 락커, 탈의실, 메이크업 공간

락커룸을 열고 들어가면 요렇게 되어있어요.
오른쪽에 문은 탈의실, 그 뒤로 락커룸, 그리고 입구 끝 공간에 메이크업 받는 공간이 있습니다.

가까에서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결혼식 끝나면 여기서 수정화장 한 후 이브닝드레스로 갈아입고 인사드리러 홀 들어가는건가?!

큰게 신랑신부 전용 락커룸이고 나머지가 혼주용인가봐요

 

그랜드볼룸 신부대기실

일단 신부대기실이 넓어요.
하객들이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도 잘 구비되어있고,,

참고로 오른쪽에 창문은 리모콘으로 열고 닫기 조절할 수 있게끔 되어있더라고요.

입구에 요렇게 (신부가 앉았을 때 바라보는 공간) 악기가 있는데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연주해준다고 해요.
반대편 모서리에는 웰컴드링크와 다과를 나눠주는 미니바가 있음!

가까에서 봤을 때 이런느낌입니다
의외로 생화향기가 시원하게 잘 나서 좋았어요. 커튼에 가려져있는 부분은 파우더룸 공간입니다.

커튼을 열고 들어가면 이렇게 되어있는데요.
신부대기실안에 화장실 뿐만 아니라 화장대, 전신거울이 있는게 좋았어요.

 

그랜드볼룸 예식장

예식장으로 들어가볼까요~? 예식 끝나고 하객분들이 식사중일때 어떤 느낌인지 찍어봤어요.

버진로드 입구에서 보면 이런느낌
생각보다 버진로드 길이가 길게 느껴지는 것 또한 좋았어요.

이건 예식 없을 때 찍어본 예식장입니다.
버진로드를 걸어가는 길이 하객 시야를 방해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하객이 신부를 편하게 볼 수 있고, 신부도 하객들과 눈맞춤하기 좋았으면 해서 저는 버진로드 양 옆 장식이 너무 높은 건 별로 선호하지 않아요.

버진로드를 따라가 걷다보면 중간 오른편에 이렇게 연주팀이 연주를 해주는 공간이 있어요.
이거 뭔가 괜찮은데...?

단상과 그 옆에 장식된 꽃 가까에서 찍어봤습니다.
버진로드를 지나서 계단을 올라 단상에 서는데, 단상 폭이 좁다는 느낌은 있었어요.
근데 그게 중요한가? 싶기도 하고..

뒤에서 바라봤을 떄 불빛이 너무 강하더라..! ㅠ
예식할때 이렇게 쬐어주진 않겠지../?

불빛 없을 때 단상 쪽에서 입구를 바라본 느낌
깔끔하니 이쁩니다. ㅎㅎ 돌아다니면서 맘에 든 홀도 있었고 안든 홀도 있었는데 요기는 무척 맘에 드네요.
(사실 홀만 따졌을 때 영등포구에서는 웨스턴베니비스가 탑인거 같긴함)

옆에 창문 또한, 이렇게 빛이 들어오게 열 수도 있고 닫을 수도 있어요.
예식 진행중에는 닫고, 식사할땐 열어도 좋겠다 싶더군요.
사진 뭔데.. 엄청 분위기 있게 나왔네..ㄷㄷ

사실 이 웨딩홀에서 가장 내 맘에 들었던건 요 스크린...
예식 진행 전에, 이렇게 사전영상을 틀어준다고 하는데요. 맨 뒤에서 봐도 스크린이 커서 잘보이고 꽃 장식도 너무 높지 않아서 어디 앉아도 잘 보일거 같고
음향도 빵빵하더라군요. 이거 보는 순간 여기가 확 땡겼어요 ㅋㅋ

 

컨벤션홀 예식장

그랜드볼룸 예식장은 여기까지만 보고 이제 나머지 다른 한개! 컨벤션홀 예식장을 살펴봅시다.

들어오면 이렇게 축의금 접수대가 있습니다.
이 홀의 경우 뷰가 완전 대박이예요. 한면이 창으로 깔려있는거 보이시죠?

가까이 가면 이런 느낌

 

창문을 내려다보았을 때 보이는 뷰예요.
확 트여있어서 좋네요~! 다만 앞이 여의도공원인데 겨울이라 초큼 아쉽다 푸르렀으면 더 이뻤을 것 같은데
단풍질때 여기서 하면 이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축의금 접수대는 깔끔하게 되어있어요.

 

요기는 예식장 들어가는 앞에 놓여있는 포토테이블인데요
루마니엘라가 포토테이블이 2홀 모두 다 좀 빈약한 것 같아요.
이젤이라도 가져와서 여기저기 세워놓고 싶음..

 

컨벤션홀 신부대기실

컨벤션홀 신부대기실입니다.
그랜드볼룸가 다르게 여기 신부대기실은 화장실이 별도로 딸려있지 않아요.
화장실을 포기하고 뷰를 택할것인가 뷰를 버리고 화장실을 택할 것인가 요건가?

크기는 그랜드볼룸이 살짝 더 커요

 

이뻐요 이뻐요 사진에는 안나왔는대
요기에도 그랜드볼룸 신부대기실처럼 하객들이 앉을 수 있는 공간과, 미니바, 악기연주공간이 있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화장실이 없다는 거 정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창문을 닫을 수도 있어요.

 

참고로 컨벤션홀은 락커 메이크업룸이 없더라고요...!!!! 놓치기 쉬운데 잘 비교하시길!!

 

컨벤션홀 예식장

컨벤션홀은 버진로드가 심플해요. 다만 천장에 전등(?)이 화려합니다.

 

짠~~ 전등 느낌 너무 이쁘죠?
홀만 따졌을때는 그랜드볼룸이 약간 더 커보였는데
사실 둘다 각자의 매력이 있더군요.

 

보통 두 개 이상의 예식장이 있는 웨딩홀을 가면
하나는 맘에 들고 하나는 맘에 안드는게 다수인데요

요기는 크게 누가 못났다 하지 않고 둘 다 맘에 들었어요.

 

요 사진보면 단상 폭이 넓지 않다는게 무슨 말인지 이해되실거예요
근데 그게 중요한가..? 흠 딱히 중요하지 않은듯

그랜드홀처럼 요 홀도 저 뒤의 벽이 열리면서 스크린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제 퇴장할 때 보이는 모습입니다.
단상에 서서 입구를 바라봤을 때 어떻게 보이는지 찍어봤어요.

사진만 봤을때는 여러분은 어디가 더 좋아보이나요?ㅎㅎ

 

혼주 식사 공간, 정산실 및 기타 공간

엘레베이터 내려서 예식장 쪽으로 가면, 신부대기실, 탈의실, 예식장이 있고요
반대쪽으로 간다면 정산실, 혼주 식사 장소, 손님들이 다 찼을 경우 안내되는 여분의 룸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요기 입구로 들어가면 코로나로 입장제한 걸릴 시, 공간나눔을 위한 여분의 룸이예요.
정산실도 이 안에 같이 있습니다.

근데 사실 여분의 룸이라기보단 그냥 중식당 같은 느낌이 강해서 그저그랬어요. 스크린같은 경우도 잘보이는데 있거나 하지 않아서..
왠만하면 잘 사용안하지 않을까(?) 싶어서 크게 신경쓰지 않고 보기도 했습니다.

정산실이라고 적혀있는 방이 있어서 찍어봤는데요
예식 없는날 갔더니 회장실(?) 요렇게 팻말이 바껴있더라고요.
원래 회장실인데 예식있는 날에만 정산실로 쓰나봅니다.

요기는 결혼식 다 끝나고~~~
인사드리느라 늦게까지 밥을 먹지 못한 신랑신부와 가족들이 식사하는 장소예요.

창문이 트여있어서 넘나 맘에 들었음..
프라이빗하게 준비되어있다는 것도 좋았어요.

특이점은 폐백실이 예약실 내에 있습니다.
차라리 숨겨져있는게 너무 개방되어 있는거보단 낫겠지..?
저는 폐백을 진행할게 아니라 그냥 대충 보고 나왔는데요
대충 이렇게 생겼구나 참고정도만 하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루나미엘레, 루마니엘라, 루나미엘라, 루마니엘레 이름 자꾸 헷갈리네요 ㅋㅋ
이름 너무 어려워욬ㅋㅋ

오늘도 제가 투어 다닌 곳을 정리해보았는데요~~!
모쪼록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들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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