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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쓰는 기타/워크인 결혼준비

[웨딩홀투어] 서울시 중구 PJ호텔 예식장 워크인 방문 후기 장단점 상세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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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호텔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투어를 진행한 곳은 PJ호텔 웨딩입니다 ㅎㅎ
오늘도 개인적으로 느낀 부분들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개인 리뷰기 때문에 객관성 따윈 없다~~


사실 PJ호텔은 처음 들어봤는데 50년 넘게 한 자리에 있었다고 해요.

요약

※ 분위기

컨벤션 느낌의 헤스티아 홀과, 가든식 느낌의 뮤즈홀 총 두 개의 웨딩홀이 존재.

모두 분리 예식

 

※ 가격

저렴한 편 (좋음)

 

※ 장점

▶ 단독홀 (층에 홀 하나)

▶ 넉넉한 예식간격 (헤스티아 90분, 뮤즈 120분)

▶ 헤스티아 홀의 경우 좌석 220석으로 홀이 넓음 (4층)

▶ 스크린이 홀 내에 4개

▶ 4성 호텔이라는 네임드

▶ 교통 중심지에 위치 (2,3,4,5호선 모두 있음)

▶ 역에서 10분간격으로 셔틀버스 운행

▶ 양가혼주 메이크업 서비스로 제공

▶ 리셉션 드레스 1벌 제공

▶ 1박 조식포함 숙박권 제공

▶ 하객들에게 무료 커피 제공

▶ 라운지가 있음

▶ 최저 보증인원이 200부터 됌

▶ 호텔 입구에 ATM기기 존재

▶ 뷔페 음식 종류가 괜찮음 (전복, 돔, 고기류, 튀김류 등?)

▶ 뷔페 음식이 먹음직스러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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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 2020년도부터 이어저온 다리 공사가 아직 끝나지 않음 (공사중으로 소음 발생)

▶ 대로변에 위치한 것이 아닌 골목 한가운데에 위치 

▶ 노후화된 호텔 주변 건물들

▶ 헤스티아홀 스크린 개수는 많지만 크기가 작음

▶ 헤스티아 홀의 경우 예식장에 큰 기둥이 6개 (시야방해)

▶ 생화 장식이 적음

▶ 뮤즈홀은 홀이 작음 (150석)

▶ 외부 주차 (실제 걸어보니 도보 3분정도이긴 함)

▶ 뷔페 배치가 좋지 않음 (한 군데에 모여있지 않음)

▶ 혼주 식사자리가 정 가운데에 개방된 곳에 위치

▶ 헤스티아홀 층고가 낮음

▶ 신부 입장시 입장 로드(?) 가 별로

 

PJ호텔 웨딩홀 상세 후기

교통

 

교통은 완전 최고예요 

을지로 3가역, 을지로 4가역, 충무로역 한 가운데에 있습니다. 그래서 2,3,4,5호선이 다 지나가는대 충무로역에서는 10분마다 셔틀버스까지 있어요.

 

위성으로 찍은 거리뷰 화면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여기 로드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는길이 대로변이 아닙니다.

그리고 공사가 꽤 길게 이어지고 있는 중 ㅠ 

요기 호텔과 공사중인 다리 사이가 주차장 입구입니다. 주황색 바탕화면으로 제가 표기해놨어요

(하객들은 다른데 주차하고 혼주나 상담 방문객이 주차할 경우!)

실제 보시면 주변이 많이 지저분해요.

공사가 대략 언제 완공인지 문의드렸는데 20년도부터 코로나때문에 계속 미뤄지고 미뤄지던거라..  장담하기는 어렵다 하더라고요.

아마 호텔인데도 불구하고 할인이 많이 들어가는 이유는 공사랑, 홀 내의 기둥, 요 두 가지 때문인 듯

 

주차

호텔 내부 주차장은 150석 미만으로 보통 혼주분들이나 가족분들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버스대절했을 경우 호텔 앞에 버스를 세울 수 있어요.

하객분들 주차장은 을지로 4가쪽에 외부주차장(을지트윈타워)을 이용하셔야 해요

외부주차장은 총 300대 주차가 가능합니다.

실제 걸어가봤는데 외부 주차장은 낡거나 그러진 않고 깔끔했어요.

 

호텔 내부 예식 관련 룸 구경 시작~

2층에 위치한 부가시설(?)들

1층에는 뮤즈홀이 있고 (안타깝게 사진을 못찍었..)

2층은 로비로, 상담하는 예약실과 신부가 일찍 왔을 경우 대기하는 써드룸, 락커룸, 혼주메이크업룸이 있습니다.

3층에는 폐백실과 뮤즈홀 연회장이 있어요.

헤스티아의 경우 예식장과 신부대기실, 연회장 모두 4층에 있습니다.

위 사진은 2층 부가시설존 입구!

 

이게 서브룸인데요.

보통 신부대기실이 화려하고 서브룸은 작고 초라한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공간이 매우 괜찮아요. 좀 일찍왔을 경우 부모님들과 같이 들어가서 수다떨기 좋아보이더라고요.

 

요기는 락커룸입니다.

락커룸을 여러개 쓸 수 있는건 아니라서 여유가 많아보이는건 아니였지만 깔끔하니 괜찮았어요.

 

메이크업룸 가는 길~

 

혼주메이크업 하는 곳인데요.

제가 방문했던 메이크업룸들중 깔끔하니 탑급에 속하는듯.. 깨끗해요. 검은색이 아닌 것부터가 맘에 듭니다.

 

요기가 3층 폐백실

저는 폐백 생략할거라 패스~~ 최근에는 폐백을 많이 생략하는 추세라죠.

그냥 구경만 했는데 넓직하고 깨끗하니 괜찮아보였어요.

4층 헤스티아홀이예요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왼쪽에는 예식장, 오른쪽 (즉 예식장 바로 정면)에는 연회장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오른쪽 카페트 깔려있는 공간이, 신부측 혼주가 사람을 맞이하는 곳,

왼쪽 카페트가 깔려있는 공간이 신랑과 신랑측 혼주가 사람을 맞이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요기는 입장했을 때 오른쪽에 있는, 포토테이블입니다.

포토테이블 뿐만 아니라 사진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같이 있어요 ㅋㅋ

 

생화로 장식되니 신부대기실입니다. 엄청 크다 이런건 아니지만 적당하고 깔끔하니 이뻐요.

 

특이한 점은 맞은편에 이렇게 화면이 있어서, 신부가 신랑이 잘 하고 있나 밖을 감시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오?

그리고 오른쪽에 보이는 문은 파우더룸인데요.

숨겨져있거나 그러진 않아서, 하객분들이 이용할 수도 있다는 단점이..

하지만 없는데도 많은데 없는거보단 있는게 낫지!

 

파우더룸 내부입니다. 화장대와 화장실이 같이 있어요.

저 이젤은 써도 되는건가/..?

 

예식장 투어 - 헤스티아홀

예식을 올리는 신부신랑님이 있으셔서 사진을 자유롭게 찍지는 못했지만,

버진로드가 대리석입니다. 그래서 층고가 낮음에도 엄청 답답해 보이는 느낌은 아니예요

다만 아쉬웠던 점은,, 버진로드 양 옆에 촛대 장식들,,

실제 초는 아니고, 전구초(?)였고, 촛대들이 높아서 신부가 입장할 때 하객들 시야를 가리는건 아닐까 싶더라고요.

 

왼쪽에서 찍었을 때

그리고 뭔가 테이블이나 의자, 바닥 카페트 색깔도 제 맘에 쏙들지는 않았어요.

사실 위 사진들은 결혼식이 다 끝나고 사진 찍는 타임에 찍은 사진들이예요.

불을 다 켰기 때문에 가장 밝을 때 입니다.

실제 예식중에는 어둡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는 요소들이긴 합니다.

 

테이블과 의자는 요런 느낌

뭔가 테이블에 생화장식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아쉬운 점은 있었습니다.

 

사진출처 링크: https://www.sinbuya.com/review/details/7429487

요게 예식 진행할 때 밝기인데요

확실히 어두우니까 분위기가 더 살죠?

밝을 때 찍은 사진이랑, 어두울때 찍은 사진이랑 차이는 감안하고 봐야할 듯

 

불 다 켰을 때 찍은 사진22

요 예식장의 가장 큰 단점은 저기 보이는 기둥들입니다.

제가 실제 앉아봤는데요, 어디 앉느냐에 따라 신부가 아예 안보이는 좌석도 있었어요 ㅠㅠ 

 

사실 PJ호텔 예식장 조건이 엄청 파격적이거든요

다른 예식장에서는 보통 제공안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뷔페도 퀄리티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예식장 수용 인원도 큼 게다가 호텔 숙박권까지@@

그런데 저 기둥이 맘에 걸리더라고요. 

 

기둥 때문인지 오른쪽에 스크린 2개 왼쪽에 스크린 2개 총 4개로

스크린 개수는 제가 방문했던 예식장들 중 가장 많았어요.

스크린화면은 사진에 보이는 정도의 크기입니다. 

 

헤스티아홀 연회장

연회장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헤스티아 연회장은 뷔페가 총 3군대로 이루어져있는데요

입구를 기준으로 왼쪽 공간을 A, 오른쪽에 하나를 B, 그리고 연회장을 다 지나서 맨 뒤에 디저트 코너를 C라고 할게요

요렇게 총 3군데 있어요.

사진이 흔들렸넴

요건 입구를 바라보고 왼쪽에 있는 A 모습이예요. 

음식을 하나하나 들여다보고 왔는데 죽이나 스프 같은거 떠봐도 건더기가 푸짐하게 들어있더라고요

뭔가 맛도 좀 있어보이고 눈으로 봤을 때에는 괜찮아보였어요.

 

사진 출처: https://www.ihall.co.kr/info/info_detail?banquet_code=1190969152

요기가 오른쪽에 있는 B구역인데요

기억나는걸 말해보자면 제가 방문했을 때 전복, 튀김류, 짜장면, 쌈채소 비빔밥, 머쉬룸스프 등이 있었습니다.

저거 스프 위에 빵 부풀려 올려있는걸 뭐라하더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데 메뉴에 있으니 괜히 좋았음 

사진출처:http://www.hotelpj.co.kr/view/viewLink.do?page=wedding/KOR/banquet/caladium

연회장은 넓은데, 가운데는 혼주가족석으로 되어있고 오른쪽에는 A타임, 왼쪽에는 B타임 이런식으로 타임별로 나눠놓았어요. 혼주석이 가운데에 뚫려있습니다. 대신 펜스(?)로 구역을 구분해놓긴 했어요.

 

보통 하객분들 다 돌아가시고 드시니까 상관이 없는건가..? 흠 혼주석 식사 좌석이 프라이빗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연회장이 넓은거에 비해 뷔페가 저 뒤에 디저트코너 포함해서 3 구역으로 되어있어 약간 혼잡해보이기도 합니다.

장단점이 명확한 연회장이였어요.

 

사실 투어하고 왔을 때만해도 흠.. 이런 생각이였는데

가격할인을 받고나니 여긴해야돼!! 라는 생각으로 바뀐..ㅋㅋㅋ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괜찮지 이런 느낌이 되어버렸습니다 ㅋㅋ

 

상담실 언니가 영업하려고 하기보다, 담백하게 단점은 수용하고, 객관적으로 봐주시더라고요.

그 점으로 인해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아요.

 

웨딩홀이라는게 성수기냐 하반기냐에 따라 가격이 다르고,

토요일 일요일이냐에 따라 또 다르고 시간대에 따라 또 할인율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 사진은 정가 견적서이나 참고만 해주세요

할인 금액은 인터넷 오픈이 불가하여 궁금하신 분 댓글 달아주시면 2022년 기준으로 알려드릴게요

 

참고로 PJ호텔은 최저 보증인원이 200부터 됩니다. 이것 또한 마음에 드는 부분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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