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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쓰는 기타

[독서노트] 셀레스트 헤들리 말센스 책 리뷰 솔직후기, 명언 정리, 인상 깊은 구절

안녕하세요 양햄찌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예전부터 서점에 가면 베스트셀러 가판대에 항상 '말센스'가 있어서 눈길을 끌고는 했었죠.

오늘은 셀레스트 헤들리의 '말센스'에 대한 독서노트 포스팅을 작성해보려고 해요.

베스트셀러 - 셀레스트 헤들리의 '말센스' 

1. 작가소개 

2. 목차

3. 책 리뷰 

4. 인상깊은구절 정리

이와 같은 순서로 포스팅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1. 작가 소개 - 셀레스트 헤들리

사진 출처: http://ch.yes24.com/Article/View/43930

1999년부터 NPR과 PRI등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국에서 20년 가까이 뉴스 진행 및 다양한 프로그램의 호스트를 맡았고, CNN, BBC, PBS, MSNBC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면서 미국 최고의 방송인 가운데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녀가 TED에서 진행한 대화법 관련 영상은 전 세계적으로 1,50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함으로써 대화법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열광적인지지를 받고 있다. 그녀가 집필한 책은 '2017년 NPR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2017년에는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실버 노틸러스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중략)..

 

2017년에 출간된 책이었군요 4년이나 흘렀었다니...ㄷㄷ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네요.

 

셀리스트 헤들리 TED영상 링크: www.youtube.com/watch?v=hCVqLG0KwsY

셀리스트 헤들리가 강연한 TED영상입니다. 

말센스라는 책을 핵심만 추려서 정리한 것 같은 영상이예요. 사실 책을 안보고 TED만 봐도 괜찮겠다 싶을 정도..?

말센스 뿐만 아니라 셀리스트 헤들리 여성분 발음이 명확해서 귀에 잘 꽂히더라고요. 역시 말할때 스킬도 중요하지만 말투나 높낮이도 중요한듯..

책 읽을 여유가 없을 분들은 TED영상을 추천해드립니다. 오히려 TED 강의 내용이 책보다 더 머리에 남더라고요.

2. 목차

01. 주인공이 되고 싶은 욕구를 참아낸다 - 16page

02. 선생님이 되려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 30page

03. 질문을 통해 관심과 사랑을 표현한다 - 42page

04. 대충 아는 것을 잘 아는 척하지 않는다 - 54page

05. 귀가 아닌 마음으로 듣는다 - 68page

06. 상대가 보내는 신호에 안테나를 세운다 - 84page

07. 잡초 밭에 들어가 배회하지 않는다 - 98page

08. 머릿속의 생각은 그대로 흘려보낸다 - 110page

09. 좋은 말도 되풀이 하면 나쁜 말이 된다 - 128page

10. 이 얘기에서 저 얘기로 건너뛰지 않는다 - 142page

11. 고독의 시간이 공감력을 높여준다 - 152page

12. 말은 문자보다 진정성이 강하다 - 160page

13. 편리함을 위해 감정을 희생시키지 않는다 -170page

14. 말재주는 말센스와 다르다 - 182page

15. '옳음'보다는 '친절함'을 택한다 - 200page

16. 바로잡지 못할 실수는 없다 - 212page

 

이렇게 총 16 Chapter로 구성되어 있어요.

3. 책 리뷰 

★ 읽기 쉬운 문장과 단어로 구성되어있지만, 반복적인 내용이 많아 지루함이 없잖아 있음. 한 번에 읽기 힘듬

말센스는 한 챕터에 대한 이야기가 거진 10page 이상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거의 대부분, 동일 주제를 자신의 경험을 여러 사례 넣은 구성입니다.

사례들이 유사해, 첫 사례를 흥미롭게 읽었지만, 그 뒤에 계속된 반복으로 저는 집중도가 좀 떨어졌었어요.

 

★ 누구나 저지르는 실수들에 대한 일침, 내용은 좋다

물론 아는 내용도 많이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을 법한 단점을 잘 찝은 듯한 느낌입니다.

'상대방이 말할때 어떤 흥미로운 주제가 떠오르면 이 대화 끝나고 나중에 이거에 대해 얘기해줘야지?' 속으로 이런 생각 해보신 경험 한번씩은 있잖아요. 

 

또, 회사일로 힘들어하는 친구를 위해 괜시리 내 회사 한탄도 같이 해주고,

키우던 강아지가 하늘나라 가서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내가 강아지를 떠나보냈을때 경험에 비추어 대화를 진행해보기도 하고. 사실 이런 방법들이 다 좋은 대화방식은 아니라는 걸 일상에서 잘 캐치한듯 합니다.

 

★ 요약이 잘 된 챕터 시작 부분

챕터 시작 부분에는 이렇게 해당 챕터에 대한 핵심 구절을 짧게 정리해두었는데요.

사실 이 부분이 가장 와닿고, 현실성있으며, 뒤의 내용을 읽지 않아도 될 정도로 요약이 잘 되어있다고 생각이 돼요.

 

한 번쯤 여유 되시면 읽어봐도 좋지만, 사실 그렇게 흡입력이 좋은 글은 아니예요.

완전 강추까지는 아니고, TED시청하시고, 책의 목차 부분에서 나에게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또는 호기심이 이는 부분을 먼저 보시는게 더 좋은 독서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자기계발서적들이 대부분 그렇듯, 

읽고 멈추는 게 아닌 나에게 적용을 해야 의미가 있을텐데, 그 동안 살아온 행동을 제약하고 의식하긴 쉽지 않죠.

그래도 의식이라도 깨어있길 바라면서 하나씩 읽어내려가봅니다 ㅎㅎ

4. 인상 깊은 구절 메모 

초록 글씨 (책 발췌)

검은 글씨 (개인적 코멘트)

 

■ 4-01. 주인공이 되고 싶은 욕구를 참아낸다 - 16page

[25page]

행동 전문가인 주디스 마틴은 이렇게 말했다. "대부분의 경우 당신은 상대의 이야기와 당신 자신의 경험을 비교함으로써 상대를 이해하려 든다. ..(중략).. 하지만 분명 그 사람은 당신이 아니다!

 

슬픔을 공감해줘야 할때, 내 경험을 빗대지 않는다면, 어떤 이야기를 해줄수 있을까.

'많이 슬프겠다...', '마음이 아프다..'등의 문장만 반복하는 것도 한계가 있지는 않은가?

 

[29page]

로마 시대의 정치가이자 철학자 카토도 이렇게 말했다. "나는 말하는 것이 침묵하는 것보다 좋다는 확신이 들 때에만 말한다."

 

생각하고 말하기란 참 어려운 것 같다.

 

4-02. 선생님이 되려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 30page

[31page]

그런데 왜 사람들은 누가 물어보지도 않은 것에 대해 길게 설명하려는 것일까?

그 이유 중 하나는 일종의 통제 본능이다. 누군가에게 충고나 조언을 함으로써 그 사람을 통제하고 싶은 것이다.

또 다른 이유는 관심을 받고 싶기 때문이다.

 

왠지 다 필요한 말인 것 같고, 설명이 되어야 이해받을 수 있을 것 같은 걱정은 버리자. 필요하면 그들이 물어볼 것이다.

 

[38page]

본격적으로 대화에 임하기 전에, 특히 당신 자신과 다른 신념을 지닌 누군가과 대화를 나누게 된다면 스스로에게 이렇게 질문을 던져보라.

'이 대화로부터 무엇을 얻어내길 바라는가?'

'대화가 끝날 무렵 어떤 기분을 느끼길 바라는가?'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에서도 그랬었지,, 의견 충돌은 아무런 득이 없다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굳이 내비치지 않는게 현명하다는걸..

 

[41page]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자신의 견해를, 최소한 잠시 동안만이라도, 한편으로 치워놓아야 한다.

 

그냥 들어주지 말고, 이해해보려고 하기, 내 주장이나 반문은 금지

 

 4-04. 대충 아는 것을 잘 아는 척하지 않는다 - 54page

[60page]

역설적인 것은, 확실히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장황하게 말하는 사람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사람보다 덜 지적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너무 기초적인걸 물어보면 상대방이 덜 지적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얻어가는게 더 많을 것이다. 모르는 것에 당당해지기 

 

[67page]

자기 지식의 한계에 대해 더 솔직해지면 질수록, 사람들은 당신의 의견에 그만큼 더 무게를 둔다.

 

 4-05. 귀가 아닌 마음으로 듣는다 - 68page

[82page]

일단은 상대의 얘기가 옳든 그르든, 재미있든 없든, 내 얘기를 하고 싶은 충동을 누르자. 

 

내 얘기는 블로그에 쓰기 ㅎㅎ

매번 회사에서 대화를 하면서 느끼는건데 내 얘기를 하지 않고 남의 얘기를 이끌어내는 것도 한계가 있는듯하다.

가끔 서로 할 말이 없어서 이어지는 침묵의 무서움이란..

그런 팁같은게 명시되어있으면 좀 더 좋을텐데 책의 한계인 것 같다.

 

 4-07. 잡초 밭에 들어가 배회하지 않는다 - 98page

[99page]

정신과 의사인 마크 고울스톤은 대화 상황에서 40초 이상 말을 늘어놓을 경우, 대화가 일방적인 독백으로 변질된다고 주장한다. 20초가 지나면 듣는 이는 점점 흥미를 잃게 되고 상대방의 말이 너무 장황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20초!! 20초 내로 말하자!

 

 4-08. 머릿속의 생각은 그대로 흘려보낸다 - 110page

[120page]

대화를 순조롭게 진행시키려면 당신은 생각이 마음속을 통과해 지나가도록 내버려두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의문이 들어도 그 순간은 흘려보내기, 

잊어먹었던 생각이 떠올라도 그 순간은 그대로 흘려보내기

 

 4-11. 고독의 시간이 공감력을 높여준다 - 152page

[155page]

예컨대 상대의 말에 집중할 에너지나 동기가 부족한 상태라면 자기 자신을 고립시키는 편이 더 낫다.

 

말을 잘 들을 자신이 없으면 차라리 그 자리를 회피하라는건대..

회사에서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는 것 같다..ㅠ 의식적으로 듣고 기억하려 해보기

 

오늘은 간단히 책 리뷰를 해봤어요 ㅎㅎ 여러분들은 어떻게 읽으셨나요!?

그럼 모두 고생하셨어요 다음 포스팅에서 봐요~!